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세탁기 숨은 기능 활용법 (통세척, 헹굼, 예약)

by news33451 2026. 2. 17.

세탁기 산 지 3년 됐는데 전 항상 표준 코스만 썼어요. 이불코스나 울 세탁정도는 썼지만, 다른 버튼은 뭐 하는 건지 관심도 없었어요. 그러다 세탁물에서 쾌쾌한 냄새가 나는 것 같았어요. 알고 보니 세탁기 통세척을 하면 괜찮다고 해서 서비스 센터에 통세척을 신청하려고 했더니, 저희 집 세탁기는 자체 통세척이 가능했더라고요. 서비스센터 직원 말대로 세탁기 설명서를 다시 찾아보고 깜짝 놀랐어요. 통세척 기능뿐만 아니라 헹굼 추가, 예약 기능 같은 유용한 버튼들을 전혀 안 쓰고 있었던 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지나치는 세탁기 숨은 기능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대부분 사람들은 표준 코스만 쓴다

솔직히 말하면 저도 세탁기 버튼 제대로 본 적 없어요. 그냥 빨래 넣고 세제 넣고 시작 버튼만 눌렀거든요. 세탁기에 버튼이 10개 넘게 있는데 쓰는 건 딱 하나였어요.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봤더니 다들 저랑 비슷하더라고요. "나도 그냥 표준으로만 돌려", "다른 버튼은 딱히 쓸데가 없던데" 이런 반응이었어요. 심지어 시어머니도 30년 넘게 세탁기 쓰셨는데 통세척 기능이 있는 줄 몰랐대요. 얼마 전에는 빨래에서 이상한 곰팡이 냄새가 계속 나는 거예요. 섬유유연제도 바꿔봤는데도 계속 나더라고요. 그래서 세탁기 문제인가 싶어서 확인해 봤어요. 세탁기 문을 열고 고무 패킹 부분을 들춰봤는데 깜짝 놀랐어요. 고무 패킨 안쪽에 검게 변색된 부분이 있더라고요. 드럼 안쪽도 미끈미끈하고요. "내가 이렇게 더러운 세탁기로 빨래를 했구나" 싶어서 정말 충격받았어요. 언니한테 얘기했더니 "서비스센터에 통세척 신청해봐"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서비스센터에 전화해서 세탁기 모델명을 알려주면서 통세척 서비스 신청한다고 하니까 저희 집 세탁기는 통분리가 안 되고, 자체 통세척 기능이 있으니 그걸 이용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잘 모르겠다고 하니까 통세척 관련 세탁기 설명서를 보내주었답니다. 설명서를 보니 통세척 버튼이 따로 있었어요. 3년 동안 한 번도 안 본 버튼이었죠. 설명서 보니까 통세척을 한 달에 한 번은 해야 한대요. 저는 3년 동안 한 번도 안 했으니 당연히 곰팡이 생길 수밖에 없었죠. 그때부터 설명서 제대로 읽어봤어요. 읽어보니까 제가 모르고 지나친 기능이 정말 많더라고요. 헹굼 추가, 예약, 삶음, 급속 등 이런 것들이 다 있었어요. 기껏해야 울 세탁, 이불코스만 사용하고 있었으니, 바보같았어요. 특히 헹굼 추가는 정말 유용한 기능이었어요. 아이 옷 빨 때나 피부 민감한 사람 옷 빨 때 세제 찌꺼기를 완전히 없애주는 거래요. 저는 항상 표준 코스만 썼는데, 세제를 많이 넣어서 옷이 누렇게 변했었는데, 헹굼을 더 추가해줬으면 그럴 일이 없었겠죠.

 

통세척, 왜 정기적으로 해야 할까요?

통세척 기능은 정말 중요해요. 세탁기 드럼 안쪽이랑 바깥쪽 사이에 보이지 않는 공간이 있어요. 거기에 때랑 곰팡이가 엄청 끼거든요. 그걸 청소하는 게 통세척이에요. 처음 통세척 돌렸을 때 드럼통 안에서 검은 찌꺼기가 둥둥 떠다니는 걸 보고 진짜 충격받았어요. "이게 다 뭐야?" 싶을 정도로 많이 나왔어요. 3년 동안 쌓인 거니까 당연하겠죠. 통세척은 한 달에 한 번이 기본인데, 빨래 자주 하는 집은 2주에 한 번 해도 좋다고 해요. 저는 이제 매달 1일에 하기로 했답니다. 달력에 표시까지 해뒀어요!! 통세척 하는 방법은 간단해요. 빨래를 다 비우고 통 안에는 아무것도 안 넣어요. 그리고 세제 칸에 통세척 전용 세제를 넣어요. 통세척 세제마다 방법이 달라서 잘 봐야 할 것 같아요. 처음 구매한 세제는 세제 칸에 넣으라고 했는데, 나중에 구매한 세제는 세제 칸에 넣으면 안 되고, 드럼통 안에 넣으라고 하더라고요. 전용 세제가 가장 무난하고, 대체 재료를 쓰는 경우엔 제품 설명서(제조사 안내)를 먼저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그리고, 문을 닫고 통세척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돌아가요. 보통 2~3시간 걸려요. 저는 처음에 "왜 이렇게 오래 걸려?" 했는데, 뜨거운 물로 드럼을 완전히 청소하는 거라서 시간이 필요하대요. 다 끝나고 마른 걸레로 드럼 안쪽이랑 고무 패킹을 닦아주면 끝이랍니다. 통세척 안 하면 생각보다 문제가 커요. 세탁조 내부에 오염이 쌓이면 빨래에서 냄새가 날 수 있고, 위생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어요. 특히 빨래 빈도가 높은 가정이라면 더 자주 점검해보는 것도 좋아요. 고무 패킹 청소도 중요한데, 통세척만으로는 패킹 사이 곰팡이가 안 없어지더라고요. 저는 통세척 한 다음, 고무 패킹은 전용 세정제나 희석한 세정액을 사용해 닦아주고 있어요. 사용 전에는 반드시 환기를 하고, 제품 사용 설명을 따르는 것이 좋아요. 세제 칸도 빼서 씻어야 해요. 거기도 세제 찌꺼기랑 곰팡이가 끼거든요. 저는 통세척할 때마다 세제 칸을 빼서 칫솔로 박박 닦아요. 미지근한 물로 헹구면 깨끗해진답니다. 통세척 후에는 문을 계속 열어둬요. 드럼 안쪽을 완전히 건조하는 거예요. 습기가 남아있으면 또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니까 건조도 해주는 게 좋아요. 특히, 세탁 후 문을 닫아두는 습관이 있다면 내부가 마르지 않아 오염이 쌓이기 쉬울 수 있어요.

 

 

헹굼 추가와 예약 기능, 제대로 활용하기

헹굼 추가 기능도 진짜 유용해요. 저는 이거 알고 나서는세제 잔여물이 걱정될 때 한 번 더 헹굴 수 있어서 안심이 되더라고요. 특히 아이 옷이나 속옷 빨 때 필수예요. 표준 코스는 보통 2회 헹굼으로 설정된 경우가 많더라고요. 근데 세제를 많이 쓰거나 빨래가 많으면 2번으로는 부족하죠. 그럴 때 헹굼 추가 버튼 누르면 헹굼을 한 번 더 해줘요. 시간은 10분 정도 더 걸리는데, 그 정도는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세제 잔여물이 완전히 없어지니까 옷도 부드럽고 피부 자극도 없어서 좋아요. 아이 옷이나 속옷 빨 때, 수건이나 침구류 빨 때, 세제를 평소보다 많이 넣었을 때 헹굼 추가를 꼭 해주고 있어요. 예약 기능도 정말 좋아요. 이 기능 덕분에 전기 사용 시간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됐어요. 어떻게 했냐면, 저녁에 빨래 넣어서 아침에 세탁이 완료되게 예약해 뒀어요. 그럼 시간대별 요금제를 사용하는 가정이라면 예약 기능을 활용해 전기 사용 시간을 조절해볼 수 있어요. 지역별로 심야 전기 요금이 다르니까 확인해보세요. 요즘은 세탁실이 따로 있어서 밤에 세탁기가 돌아가도 층간 소음은 없더라고요. 예약 설정은 간단해요. 빨래 넣고 세제 넣고 코스 선택한 다음에 예약 버튼을 눌러요. 몇 시간 후에 끝날지 설정하면 끝! 저는 보통 9시간 후로 설정해요. 밤 11시에 예약하면 아침 8시에 끝나는 거죠. 저는 재택근무를 하니까, 아침 8시에 널 수 있는 거고, 여러분은 각자 원하는 시간으로 예약하면 돼요. 아침에 일어나서 빨래 바로 널 수 있어서 좋아요. 예전엔 아무리 재택근무라고 해도 일을 해야 하는데, 집안일에 빨래까지 하려니 힘들었거든요. 지금은 예약해 놓고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널면 되니까 편해요. 주의할 점은 너무 오래 방치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특히, 여름엔 예약 기능 쓸 때 조심해야 해요. 빨래를 오래 넣어두면 습해서 냄새날 수 있거든요. 저는 여름엔 예약을 3~4시간 정도로만 짧게 잡는 편이에요. 세탁기 기능별 활용법을 표로 정리해 봤어요.

기능 사용 시기 효과 주기 소요 시간 주의사항
통세척 매달 1일 또는 냄새 날 때 오염물 제거 월 1회 2~3시간 빈 드럼으로, 전용 세제 사용
헹굼 추가 아이 옷, 속옷, 수건 세제 찌꺼기 제거 필요시 +10분 시간 여유 필요
예약 심야 전기 활용 시 전기 요금 절약 원할 때 설정값 너무 오래 방치 금지
급속 코스 가볍게 입은 옷 시간 절약 필요시 15~30분 찌든 때는 안 빠짐
삶음 코스 속옷, 타월, 행주 고온 세탁(위생관리) 주 1회 1~2시간 면 100% 소재만
울 코스 니트, 울 소재 옷감 보호 필요시 40분~1시간 찬물 사용
이불 코스 이불, 커튼 대용량 세탁 계절별 1~2시간 드럼 용량 확인

 

결론

세탁기 버튼 제대로 쓰면 빨래 효과가 정말 달라져요. 통세척은 일반적으로 한 달에 한 번 정도 권장되는 경우가 많아요. 헹굼 추가는 아이 옷 빨 때 꼭 쓰고, 예약은 전기 요금 아끼는 데 좋아요. 저는 3년 동안 표준 코스만 쓰다가 이제야 제대로 활용하고 있어요. 세탁기 곰팡이도 없어지고 빨래 냄새도 안 나서 좋아요. 세탁기 기능을 조금만 살펴보면 빨래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요. 설명서를 한 번 확인해 보고, 통세척과 헹굼 추가 같은 기능부터 차근차근 활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소개 및 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 · 면책조항

© 2026 news33451 님의 블로그